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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투자 자주 묻는 질문 (FAQ)

증여세 · ETF · 계좌 개설 · 복리 Q&A 총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3월

증여세 기본

Q. 자녀에게 증여세 없이 얼마까지 줄 수 있나요?

A. 부모(직계존속)가 자녀에게 증여할 때 미성년 자녀(만 19세 미만)는 10년간 2,000만원, 성년 자녀(만 19세 이상)는 10년간 5,000만원까지 증여세 없이 증여할 수 있습니다. 이 공제는 10년이 지나면 리셋됩니다.

Q. 증여세 공제 한도는 부모 각각인가요, 합산인가요?

A. 합산입니다. 아빠와 엄마가 각각 증여해도 10년간 누적 합계로 공제 한도를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아빠가 1,000만원, 엄마가 1,000만원을 증여하면 합계 2,000만원이 되어 미성년 공제 한도를 모두 사용한 것입니다.

Q. 10년 주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A. 최초 증여일로부터 10년간 누적 금액을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2020년 1월에 처음 증여했다면, 2030년 1월까지의 누적 금액을 합산합니다. 2030년 1월 이후부터는 공제가 리셋되어 다시 시작합니다.

Q. 조부모가 손자녀에게 증여하면 공제 한도가 달라지나요?

A. 네. 직계존속(부모·조부모)의 공제는 수증자(자녀) 기준으로 통합 계산됩니다. 부모가 2,000만원을 증여했다면 같은 10년 주기 안에 조부모가 추가로 증여해도 공제 한도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다만 조부모가 직접 손자녀에게 증여 시 세대 생략 할증(30~40%)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Q. 증여세 신고는 꼭 해야 하나요?

A. 공제 한도(미성년 2,000만원 / 성년 5,000만원) 이내라면 납부 세액이 없어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하지만 향후 이력 관리와 소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신고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제 한도 초과 시 반드시 3개월 이내 신고해야 합니다.

자녀 계좌 & 투자

Q. 0세 신생아에게 증여해도 괜찮나요?

A. 네, 합법입니다. 자녀의 나이 제한은 없으며, 미성년 자녀는 법정대리인(부모)이 대리하여 계좌 개설과 세금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 후 기본증명서가 발급되면 바로 진행 가능합니다.

Q. 미성년 자녀 증권 계좌는 어떻게 개설하나요?

A. 미래에셋증권·토스증권·키움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KB증권 등 주요 증권사 대부분에서 법정대리인(부모)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이 가능합니다(2023년 이후 순차 도입). 자녀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부모 신분증이 필요하며, 증권사에 따라 서류 없이 5분 내 개설도 가능합니다. 다만 증권사별 정책은 수시로 변경되므로, 개설 전 해당 증권사 앱 또는 고객센터에서 최신 절차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Q. 자녀 계좌에서 부모가 마음대로 출금할 수 있나요?

A. 법적으로는 부모가 법정대리인으로서 미성년 자녀의 자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여한 자산을 부모가 임의로 사용하면 실질적 증여가 성립되지 않아 나중에 증여 자체가 부인될 수 있습니다. 자녀 계좌의 자산은 자녀를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 ETF 배당금이 자녀 계좌에서 발생하면 세금이 어떻게 되나요?

A. 국내 ETF 배당소득은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해외 ETF 배당은 미국에서 15% 원천징수 후 국내에서 추가 과세될 수 있습니다. 미성년 자녀도 성인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단, 연간 배당 합계가 2,000만원 이상이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자녀가 성인이 되면 계좌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A. 아니요. 기존 미성년 계좌를 성인 명의로 전환하는 절차만 진행하면 됩니다. 자녀가 만 19세가 되면 증권사를 방문해 본인 인증으로 계좌 명의를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복리 & 시뮬레이터

Q. 시뮬레이터의 수익률 3%, 7%, 12%는 어떤 기준인가요?

A. 3%는 국내 채권형 ETF 수준(안정형), 7%는 S&P 500 장기 평균(성장형), 12%는 나스닥 100 장기 평균(공격 성장형)을 기준으로 합니다. 모두 과거 데이터 기반 참고치이며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Q. 복리와 단리의 차이가 뭔가요?

A.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원금과 이자 합계에 이자가 붙습니다. 1,000만원을 연 7%로 10년 투자하면 단리는 1,700만원, 복리는 약 1,967만원이 됩니다. 기간이 길수록 복리의 효과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Q. 시뮬레이터 결과와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나요?

A. 네, 다를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터는 일정 수익률이 매년 꾸준히 발생한다고 가정하지만, 실제 ETF는 매년 수익률이 다르게 변동합니다. 또한 세금, 수수료, 환율 변동이 실제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 시뮬레이터 결과는 참고 목적으로만 활용하세요.

Q. ETF 실제 CAGR 시나리오란 무엇인가요?

A. 시뮬레이터의 2차 분석 기능으로, QQQ·SPY·VTI 등 특정 ETF의 과거 CAGR 데이터를 불러와 해당 수익률로 시뮬레이션하는 기능입니다. Yahoo Finance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서버 제한 시 2024년 기준 정적값이 사용됩니다.

세금 신고 & 절세

Q. 자진신고를 하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A. 산출 세액의 3%가 추가 공제됩니다. 예를 들어 납부 세액이 100만원이면 3만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클수록 절세 효과가 커집니다.

Q. 정기 증여 계약서를 쓰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매월/매년 일정 금액을 증여한다는 계약서를 공증해두면, 처음 증여 시 전체 계약금액에 대해 미리 신고할 수 있어 행정 편의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계획적 증여임을 증명하기 쉬워 세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세무사 없이 직접 신고할 수 있나요?

A. 네, 홈택스(hometax.go.kr)에서 공제 한도 내 단순 증여는 직접 신고 가능합니다. 공제 초과나 복잡한 경우는 세무사(5~20만원 수준) 또는 국세청 국세상담(☎126) 무료 상담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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