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별 절차 · 필요 서류 · 개설 후 관리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3월
증권사 정책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미성년 계좌 개설 절차·서류·비대면 지원 여부는 증권사 정책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작성 시점 기준 참고용이며, 개설 전 해당 증권사 앱 또는 고객센터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자녀에게 증여한 자산은 반드시 자녀 명의 계좌로 관리해야 합니다. 부모 계좌에서 운용하면 나중에 국세청이 실질적인 증여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증여 자체를 부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 명의 계좌에서 발생한 수익은 자녀의 소득으로 귀속되어 절세 효과도 있습니다.
미성년 자녀는 단독으로 금융 거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법정대리인)가 대리하여 계좌를 개설하고 관리합니다. 이 과정은 번거롭지만 한 번 개설해두면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원칙
증여한 금액은 자녀 명의 계좌로 이체 → 자녀 계좌에서 ETF 매수 → 부모가 임의 인출 금지
증권사마다 세부 절차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비대면 개설의 경우 서류를 앱에서 촬영·업로드하며, 영업점 방문 시 실물 지참이 필요합니다.
| 서류 | 비고 |
|---|---|
| 자녀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또는 정부24에서 발급 (상세 포함) |
| 자녀 가족관계증명서 | 부모와의 관계 확인용 |
| 부모 신분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 자녀 도장 (또는 서명) | 일부 증권사 불필요 |
※ 증권사별로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콜센터에 확인하세요.
삼성증권 · 미래에셋증권
개설 방법: 비대면(앱) 개설 가능 — 부모 앱에서 자녀 계좌 신청
특징: 패밀리 계좌 연동으로 부모 앱에서 자녀 계좌 통합 관리 가능. 미국 ETF(QQQ, SPY, VTI) 직접 매수 지원.
토스증권
개설 방법: 비대면(앱) 개설 가능 — 별도 서류 없이 약 5분 내 개설
특징: 가장 간편한 개설 절차. 국내·해외 ETF 모두 소수점 매수 지원.
키움증권
개설 방법: 비대면(앱) 개설 가능
특징: 국내 주식·ETF 수수료가 낮아 국내 ETF 위주 투자에 유리. 해외 주식도 지원.
NH투자증권 · KB증권 · 한국투자증권
개설 방법: 비대면(앱) 개설 가능 (일부 증권사는 영업점 방문 필요할 수 있음)
특징: 은행 계열 증권사는 기존 은행 계좌와 연동이 편리. 국내·해외 ETF 모두 거래 가능.
증권사 정책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비대면 개설 지원 여부, 필요 서류, 절차는 증권사 정책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참고용이며, 개설 전 해당 증권사 앱 공지사항 또는 고객센터(전화·채팅)에서 최신 절차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계좌 개설 후에는 부모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자녀 계좌를 관리합니다. 자녀가 만 14세가 되면 본인 확인 후 일부 거래를 직접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자녀가 신생아인데 계좌를 개설할 수 있나요?
A. 네, 출생신고 후 기본증명서가 발급되면 바로 개설 가능합니다. 다만 출생신고 후 서류 발급까지 1~2주 소요될 수 있습니다.
Q. 계좌 개설 비용이 따로 드나요?
A. 계좌 개설 자체는 무료입니다. 다만 ETF 매수 시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며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Q. 부모 중 한 명만 방문해도 되나요?
A. 네, 부모 중 한 명이 법정대리인으로서 방문하면 됩니다. 다만 이혼·별거 등 특수 상황에서는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자녀 계좌에서 발생한 배당·매매차익에도 세금이 부과되나요?
A. 국내 ETF 배당소득은 15.4% 원천징수됩니다. 해외 ETF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22%) 대상이나, 연간 250만원까지는 기본공제가 적용됩니다. 미성년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